지난번 월마트(Wal mart)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기지 못해
오늘은 월마트에 대한
소개와 후기 글을 적어볼까한다.
식료품 값이 저렴해 미국에거주하는
인턴,유학생들이 자주 찾게될 마트!
들어가기전 카트를 하나 뽑고
입장!
들어오자마자 콘푸로스트가 보인다
근데 가격이 ㅇ엥??
2.5$!???
아무리 세일중이라지만..
지난번 H mart에서 시리얼을 샀을땐
5-6$은 준거같은데ㅠㅠㅠ
심지어 사이즈도 더 큰거같다
진작 올걸 그랬다
입구 근처 피자 파는곳 피자도
2판에 10불 이다.
정말 싸다
과일가격 사실 한국에서 얼만지 정확히는 모르고 개당 가격인 경우가 많아 모르겠지만
저렴한것으로 알고있다
(사진 가격표를 보고 비교해주시길..)
가장 중요한 고기 가격
기존 가격도 싸지만 수시로 가격을 조정해 할인된 가격으로 더 저렴하게 사먹을 수 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아래 보이는 노란색 가격표를 보고 고르면된다고한다.
이번엔 팩으로된 5.8$짜리 양고기 덩어리를 사먹어보기로했다.
빵 코너
사실 빵은 한국이나 일본 살았을때가 좋았던거 갔다
딱 미국 감성의 빵 종류들이다..
그렇지만 역시 84센트짜리 식빵이 보이듯이
가격은 아주 혜자이다
아침밥으로 간단히 식빵을 자주 먹는 나로선 아주 좋다.
아까 입구 근처에서 본 세일중인 콘프로스트 이외의 시리얼 종류 비록 세일중은 아니나 역시
3$ 을 넘지 않는다.
그외에 스테이크
팬프라잉을 위한
식용유
각종 생활용품들도 구입
야채코너
스테이크와 함께 먹을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이 필요했다.
한 뭉탱이에 1.98$
버섯은 한 팩에 1.88$
역시 큰 부담은 없는 가격
이후 시간이 좀 남아 둘러본 옷 코너
미국사람들은 워낙 덩치들이 커서인지
한국에서 입던 사이즈 보다 한치수 적게 봐야되는거같다.
L -> M
역시 LA답게
LA레이커스 용품이 넘쳐난다ㅎㅎ
재고정리 상품들!
잘 찾아보면 쓸만한것들이 많을 것 같지만
잘 안나가는 사이즈들이 대부분ㅋㅋ
(엄청 크거나 엄청 작은..)
미국 마트가 다 그렇지만 월마트도 규모가 제법 커서
돌아다니는것만 반나절은 쓴거같다.
이제 집에 가야지..
미국은 대부분 셀프계산기인데 계산 후 나오는
영수증을 갖고나와서 위의 직원이 찍는 바코드를 찍고나서야 건물 밖을 나설수 있다.
그럼 오늘 월마트에 관한 글은 여기 까지!
"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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