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aden

테일러메이드에서 이번달 3일에 2020년도

새로운 드라이빙 아이언 & 드라이빙 하이브리드를

출시를 발표하였다!

회사에서도 드디어 새로 입고되어 오늘 처음으로

실물로 보게되어 빠르게 소개글을 쓰고싶었다.

​

그 이름은 바로

"SIM UDI & SIM DHY"

PGA 투어에서 성공한 'SIM Max Rescue™'의 기반으로 제작된 'SIM UDI'와 'SIM DHY'는 가장 긴 아이언과 가장 짧은 우드와의 거리 차이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제품"

출시 당시 테일러메이드 관계자의 말대로

이번 출시된 유틸리티 아이언은

롱아이언과 짧은 우드의 거리차이를 메우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키기위한 제품이다.

사실 레스큐로도 커버가 가능하지만

비거리가 부족하게 나올 수 있기에

이번에 출시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정확한 비거리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번 제품은

V Steel™'이 장착된 SIM Max Rescue의 영감을 받았으며 'UDI' & 'DHY' 헤드는 힐 → 토우까지 컴팩트하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또한 어떤 라이에서도 완벽한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지면과 솔의 마찰을 줄였기에

티오프,페어웨이,러프,벙커 어디에서도

편안한 샷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

이에 더불어

심맥스페어웨이우드와 심맥스레스큐에 동일하게 사용된 고강도 C300 스틸 페이스와 속이 비어있는

중공 구조 공법은 두 모델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

SIM UDI & DHY는

단조의 느낌을 줌과 동시에

스피드폼의 적용으로 엄청난

볼 스피드과 부드러운 타구감 제공하는데

'관통형 스피드 포켓(Thru-Slot Speed Pocket) '은 미스샷에도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시켜준다.

드라이빙 아이언 "SIM UDI" 특징

SIM UDI는 투어선수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

그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된 테일러메이드의 최상의 드라이빙 아이언이다.

SIM UDI의 헤드는 편안한 어드레스를 제공하고 샷 메이킹과 컨트롤이 가능하다.

SIM UDI는 TPS나사가 클럽의 후면부분에 배치돼 있고 이로인해 낮은 무게 중심으로 인상적인 볼 궤적을 선사한다.

​

특히 C300 단조 페이스와 스피드폼 기술을 통해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며 역원추형 페이스와의 결합으로 정확성을 향상시켰을뿐 아니라 가장 유연한 스피드 포켓 디자인으로 최대 반발력과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SIM UDI는 아이언 샷 감의 느낌을 이어가기 위해 탑라인과 솔을 얇게 디자인해 샷 메이킹과 컨트롤이 가능하다.

​

그러나 이런 얇디 얇은 솔 두께와

투어 프로들의 의견을 통해 제작되었다는 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초보자 보다는

어느정도 숙련자에게 알맞는 골프채인 것 같다.

테일러메이드 SIM UDI 구매 링크

↓↓↓

​https://bit.ly/32Ju76s

드라이빙 하이브리드 "SIM DHY" 특징

다음은 SIM DHY의 특징이다.

다양한 기능과 높은 관용성을 위해 설계된 SIM DHY는 최고의 드라이빙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낮은 무게 중심의 중공구조 바디로 설계돼

중·고탄도와 정확한 비거리를 제공하고있다.

SIM UDI가 얇은 탑라인과 솔로 제작되었다면

SIM DHY는 두꺼운 탑라인과 넓은 솔 디자인으로 스윙 시 하이브리드와 같은 높은 관용성을 제공하며, 헤드의 형상은 컴팩트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제작되었다.

​

무게중심을 더 낮게 배치했지만 더 낮은 무게중심을 위해서 무거운 TPS 나사를 솔에 장착했고

이로 인해 볼의 탄도가 더 높아지고 타구감 또한 더 부드러운 느낌을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

SIM UDI 드라이빙 아이언이 다소 상급자를 위한

골프채라면 SIM DHY는 관용성을 중시한

초,중급자를 위한 골프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

테일러메이드 SIM DHY 구매 링크

↓↓↓

http://asq.kr/uUPdcZc9c02j

"Thank you for reading"​

​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축구의 메시, 농구의 마이클 조던

육상의 우사인 볼트 e스포츠의 페이커 등등

각각의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최고 선수들이 있으며

때때론 이들 중엔 본인의 높은 네임벨류를

활용해 브랜드를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다.

​

골프에도 역시 '골프황제'라 불리는

타이거 우즈가 있고 타이거 우즈가​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골프공 클럽등이

불티나게 팔리니 기업들은 그 이름을 활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

96년부터 나이키의 후원을 받았던 타이거우즈는

나이키의 골프클럽 생산 중단과 동시에

나이키와의 7년간의 인연을 끝맺고

테일러메이드와의 후원계약을 체결하였고

현재 테일러메이드 클럽들을 사용하고있다.

또한 테일러 메이드사는 타이거우즈의

이름을 이용하여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있다.

골프팬 이라면 타이거 우즈의 이름이 새겨진

골프채에 설레지 않을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

​

따라서 오늘은

타이거우즈의 이름으로 출시된

테일러 메이드의 스페셜 리미티드

'밀드 그라인드2 TW 웨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

골프 산업이 커지면서 매해 출시 되는

골프 클럽의 퍼포먼스도

자연스레 발전하고있기에

사실 이제는 기능적인 부분에서

차별화를 두기 어렵기에 적정

퍼포먼스가 유지된다면

브래드 충성도에 제품의 구매가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하기에 테일러 메이드는

타이거 우즈라는 슈퍼스타의 네임을 통해

차별화를 두는 전략을 사용하였다.

물론 단순히 타이거 우즈의 이름이

새겨져있다는 사실 말고도

밀드 그라인드2 만의 기술 또한

분명 집고 넘어갈만한 부분이다.

​

먼저 페이스 면

Raw Face 디자인으로

페이스 그루브면의 도금을 생략하여

더 많은 스핀량과 정확성을 주었다.

기하학적으로 정교하게 디자인된 솔부분은

CNC 밀링을 통해 가공된 리딩 엣지로

정교하고 일관되게 제작되었다.

​

​

또한 백 캐비티의 TPU 인서트 디자인은

임팩트시 충격을 흡수하여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해 준다.

밀드 그라인드2 TW 샤프트&그립

​

이번의 밀드 그라인드2 TW는 훌륭한 마케팅에 이어

빠지지않는 기능적 우수함까지 더해져 정말이지

골프팬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

"Thank you for reading!"

밀드 그라인드 2 TW 구매 링크

↓↓↓

https://bit.ly/35sZML4

회사에 드디어 새로운

브랜드의 골프화가 입고되었다.

그것은 바로 무려 조던!

​

지나다니는 직원들 마다

눈에 불을 키며 가격,사이즈

직원가 구매여부 등을 엄청나게 물어봤다.

​

나도 너무 사고싶었지안

안타깝게도 물량 문제로

직원가로 살 수는 없었다 ㅋㅋ

조던이라는 브랜드는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에서 나온

브랜드인 만큼 농구와 밀접하다는 것을

쉽게 알수 있다.

그런데 2018년 조던은 농구팀이 아닌

프랑스의 거함 파리생제르망 프로축구팀과

유니폼 및 다양한 의류 굿즈에 대한

협업 컬렉션을 체결하여 전세계적인 충격을 주었다.

결과적으론 한때 구매대란이 일어날 정도로

​

성공적인 시도였지만 너무너무 대놓고

농구브랜드인 조던으로 메이져 프로축구팀

유니폼에 마킹을 새긴다는 발상은

미쳤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혁신과 도전을 중요시하는

나이키의 슬로건과 정확히 부합한

대표적 스포츠 마케팅 사례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런 조던이 이제는

골프까지들어 오게되었다.

​

확실히 골프에 젊은 층이 늘어나고있으며

그들을 타겟으로 보고있는 듯한 세련된

디자인과 색감을 지니고있으며

기존에 조던화가 가지고있는

분위기와 느낌은 그대로지니고있다.

​

확실히 이제는

조던 = 농구화 라기보단

고급스러운 한정판의 느낌을 지닌

범스포츠적 브랜드의 이미지를 갖게된 것 같다.

​

​

그러나 아무리 조던이라고 한들

골프화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면

그 인기는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이다.

​

그러나 조던 ADG 2 골프화는

안락한 쿠셔닝과 그립력이 뛰어난

아웃솔로 골프에 특화된

퍼포먼스를 지닌 골프화이며

과열 부위에 자리한 메쉬 소재가

통기성을 높이고 유연한 오버레이가

빗물을 완벽하게 차단해준다.

​

또 발을 감싸는 전장 슬리브와

뒤꿈치의 외부 카운터/핀으로

스윙내내 자연스럽고

안정된 핏을 준다.

​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디자인과 기능적인 부분을 모두

갖춰 출시하고 있으니 정말 멋진

브랜드가 아닐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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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나이키 조던 ADG 2 골프화 구매 링크

↓↓↓

https://bit.ly/34C0QvX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쉽게

타수를 줄일 수 있는 곳은 그린으로

숏퍼팅만 줄여도 2-3타는 금방 줄일 수 있다!

​

때문어 골프 용품 개발자들도

이 점을 깊게 파고들고있으며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볼이 최대한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도록 혁신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퍼터의 명가인

캘러웨이에서는 직진성이 뛰어난

트리플 트랙 퍼터를 출시 하였다!

전세계 투어에서 압도적인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중인 자타공인 퍼터 '넘버 원' 브랜드인 오딧세이는

이제는 기술적 관용성과 함께 시각적으로도

잘 정렬할 수 있는 기술까지 접목한 퍼터를 선보이고있다.

​

오딧세이 트리플 트랙의 특징은

3개의 선을 이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을 통해

퍼팅의 정확도를 높혔으며

배열시력(Vernier Hyper Acuity·두 개 이상 물체가 평면상에서 일렬로 서 있는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강화해 정렬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여준다고 한다.

​

실제로 핸디캡 1부터 21까지의

골퍼 43명을 대상으로 얼라인먼트

개선 효과를 실험한 결과 88%가

더 많은 퍼팅을 더 쉽게 성공시켰을 만큼

정확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해지고 있다.

​

샤프트는 향상된 템포와 보다

일관된 스트로크를 위해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채용했다.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40g 무게를 줄였고,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를 헤드(10g)와 그립(30g)으로 재배분했다. 이로 인해 골퍼들은 스트로크 시 높은 안정감을 느끼게 되기에 퍼팅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한다.

​

오딧세이 트리플 트랙은 7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오늘은 그 중

5가지 모델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더블 와이드 (Double Wide)

-기본 스펙​

​

헤드 무게 : 365g

길이 : 33,34

로프트각 : 3도

라이각 : 70도

페이스 인서트 : 마이크로힌지 스타인서트

투볼 (2 Ball)

-기본 스펙​

​

헤드 무게 : 365g

길이 : 33,34

로프트각 : 3도

라이각 : 70도

페이스 인서트 : 마이크로힌지 스타인서트

투볼 블레이드(2 Ball Blade)

-기본 스펙​

​

헤드 무게 : 365g

길이 : 33,34

로프트각 : 3도

라이각 : 70도

페이스 인서트 : 마이크로힌지 스타인서트

텐(TEN)

-기본 스펙​

​

헤드 무게 : 365g

길이 : 33,34

로프트각 : 3도

라이각 : 70도

페이스 인서트 : 마이크로힌지 스타인서트

세븐 (Seven)

-기본 스펙​

​

헤드 무게 : 365g

길이 : 33,34

로프트각 : 3도

라이각 : 80도

페이스 인서트 : 마이크로힌지 스타인서트

트리플 트랙 그립 2종

일반 그립과 오버사이즈 그립 비교샷

​

이번 트리플 트랙은 기능적인 부분 뿐 아니라

삼선의 예쁜 선을 통한 디자인으로

많은 골퍼들의 선택을 받고 있기에

숏게임을 통해 타수를 줄여 퍼팅에 대힐

자신감을 얻고자하는 분들은 물론

시각적인 만족 또한 원하는 분들에게도

매우 추천할 만한 퍼터인거 같다.

​

"Thank you for reading!"

오딧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 구매링크

↓↓↓

https://bit.ly/2CQQ7lP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오랜만에 회사에 캘러웨이 에픽 플래쉬

시리즈 클럽들이 입고되었다.

​

오늘은 그 중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

​

골프클럽 최초로 AI 설계되어

볼 스피드를 크게 증가시켜 비거리 향상에 뛰어난

성능을 가졌으며 캘러웨인 제품인 만큼

관성 모멘트도 뛰어나 훌륭한 관용성까지

지닌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는

지난 19년도 재고를 구하기 힘들 정도로

히트를 친 제품이다.

​

​

기본적으로 관용성이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하나

페이스의 위아래 폭이 확실히 좁아 간혹 빗맞는 경우도 생기지만 어느정도 스윗스팟에 맞춘다면

비거리 손실없이 높은 비거리를 보낼 수 있는

드라이버이다.

​

보통 드라이버들이 타구시

퍽 소리에 가까운 묵직한 난다면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같은 경우는

깡! 소리에 가까운 경쾌한 소리가 난다.

개인적으로는 에픽 플래쉬의 타구음쪽이

더 취향이다.

​

특수 티타늄 바디 재질로 제작되어

편향 반발,내구성이 아주 뛰어난 제품

​

​

어드저스터블 호젤 2단 슬리브가

장착되어있는 모습

(-1도부터~+2도까지 1도단위로 조절이 가능)

​

2단 슬리브이기 때문에

샤프트가 다소 짧게 느껴져

적응기가 필요할 수 있다.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는 많은 양의

카본을 통해헤드 무게를 줄여주어서

나머지 중량의 저중심화를 통해

높은 탄도를 제공해준다.

또한 제일 브레이크 기술(Jail Break Technology)​

기술로 내부에 두개의 바가 들어가 높은 직진성과

관용성을 제공해주기에

더 먼 비거리를 제공해준다.

​

약간 뒷통수쪽 머리가 외계인처럼

튀어나와있는 것도 디자인 적인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의 특징으로는

페리미터 웨이팅기능이다.

이는 구질을 조정하는 기능으로

드로우, 페이스, 스트레트등 다양한 구질을

무게중심을 셀프 튜닝으로

간편히 조정이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에서도

자주 사용되었던 기능이다.

​

​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

현재 캘러웨이 최신 모델인

매버릭 드라이버와 비교한다면

기능,퍼포먼스 부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기에

디자인,색상,타구음의 취향에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거같다.

​

​

마지막으로

헤드 커버 및 그립 사진!

에픽 플래쉬의 컨셉에 잘 맞게

그린&화이트 색상으로 구성되어있다.

​

"Thank you for reading"

​

캘러웨이 에픽 플래쉬 드라이버

구매 링크

↓↓↓

https://bit.ly/3gIm9iF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미국 PGA / 한국 PGA에서

드라이버 이용률 1위의 위엄을 기록한

타이틀리스트에서 드디어

2021년 신상 드라이버를 출시하기 직전이다.

사실 11월 12일 전세계 동시 출시 예정이라

아직 실물로는 직접 볼 수 없는데

​

미리 물건을 받아보신

사장님께서 특별히 블로그에 올려보라고

사진을 찍게해주셨다ㅠㅠ

​

골프용품 관련 컨텐츠를 다루고있는

내겐 이보다 좋을 순 없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출시도 안됐기에 공부가 필요히니

TSi2 & TSi3 드라이버를

유튜브에 검색해보니

​

딱하나 일본인 골프 유튜버가

올린 영상이 있어 참고할 수 있었다.

일본어를 배워둬서 정말 다행이다.

​

사실 Si 드라이버는 미국 PGA 투어

US오픈에서 이미 첫 공개가 되었으며

무려 절반의 선수들이 시타 이후

TSi드라이버로 교체했을 만큼 퍼포먼스 적으로

엄청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있다..ㄷㄷ

​

한국에서도 최경주 선수가 인비테이셔널에서

이미 첫 선을 보였으며 많은 한국 선수들도

TSi드라이버로 교체했다고 한다니 대단한

드라이버가 나온 것 같다..

TSi 드라이버 'i' 는 무슨 의미?

타이틀리스트 TS 시리즈의 후속작인

이번 TSi 시리즈는 새로히 이름에 추가된

알파벳 i가 어떤 의미를 담고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할 것 같다.

​

여기서 i는 'Improved'의 약자로

'향상됨'을 의미하며 이전 모델 보다

모든 부분에 있어 더 기능적으로

향상되었음을 내포하고있다.

​

TSi2 드라이버 특징

TSi2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을 조금 더 아래로 하고 개선된 크라운을 적용해 관성모멘트도 함께 증가시킨 것이 특징이다. 티샷을 좀 더 멀리, 높은 탄도로 멀리 보내고 싶은 골퍼들을 위한 모델이다.

​

무게 중심을 뒷쪽으로 잡아놨기에 초보들이 공을 띄우기에도 좋게 설계되었으며 이번 신상에서는 특히

'방향성'에도 상당히 신경을 썼기에 여러모로

그 동안 타이틀리스트 드라이버를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골린이들도 어쩌면 이번 TSi 시리즈에서는

도전해봐도 좋을 듯 하다.

​

이전 TS 시리즈와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의 바로 '페이스' 부분이다.

비주얼 디자인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더 가볍고 뻣뻣해진 크라운과 함께 개선된 디자인이

볼 스피드를 최대로 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분명 타 드라이버들과는

차별화되는 특징이 될 것같다!

TSi3 드라이버 특징

​

이번 TSi3드라이버에서

단연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슬라이딩 리어 웨이트'의 추가로

구질의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요즘은 구질 변화를 줄 수 있는 기능이

트렌드인 만큼 이번에는 타이틀리스트도

대세에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

TSi3드라이버는

이전 TS3보다도 더 큰 CG움직임과

높은 MOI설계로 꼭 핑410과 같이

비슷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

코브라,테일러 메이드 핑등에서

출시되고 있는 신작들에게서 미루어봤을 때

확실히 최근에는 무게 중심을 뒷쪽으로 두는

드라이버가 대세가 되고있다는 생각이든다.

샤프트 및 그립 정보

이번 TSi시리즈에서도 이전 TS시리즈와 같이

높은 밸런스 포인트와

긴 빌드를 지원하는

HZRDUS Smoke 샤프트와

Golf Pride 그립이 장착되어있으니 참고 하시길!

​

​

그럼 오늘 2021년 타이틀리스트의 신작

'TSi2 & TSi3 드라이버'의

소개 글은 여기까지

​

"Thank you for reading!"

골프의 계절 가을!

골퍼들의 가을을 더 설레게 만들어 줄

미즈노의 2021년 신제품

JPX921 시리즈의 마지막 차례인

'JPX921 핫메탈 & 핫메탈 프로'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 한다!

앞서 소개했던 JPX921 투어 혹은 포지드는

아무래도 초보자들이 접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이번에 주조로 설계된 JPX921 핫메탈은

넓은 스윙스팟과 부드러운 스윙 등

골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 골퍼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게 제작되어

심플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에 끌려

JPX921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아직 정구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선뜻 선택치 못했던 분들에게 좋은 선택옵션이 되는

아이언세트이다.

(+저렴한 가격은 덤!)

​

어드레스시에 내려다 보면

헤드가 상당히 크고 두툼해 보이기 때문에

치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하는

효과가 있다.

​

많이들 알다시피 JPX921 핫메탈은

미즈노의 아이언 중에서 최고의 볼스피드를

자랑하며 엄청난 고탄도 샷을 실현한 아이언이기에

​

물론 JPX921시리즈 중 메인은

포지드가 차지하겠으나

지난해 MX70이 크게 히트를 친 만큼

이번 JPX 921 핫메탈 아이언이

얼만큼의 판매량을 기록할지도 궁금하다!

​

사실 본인의 객관적 실력 파악은

제쳐두고 간지,멋을 위해

무작정 시작부터 미즈노 포지드를

선택하여 정작 공은 제대로 맞지도않고

골프에 대한 흥미만 떨어뜨리는 분들이 많다는데

​

꼭 미즈노 아이언을 가져야겠으나

아직 실력이 충분히 미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JPX921 핫메탈(Hot Metal)도 좋은 선택이 될거같다.

​

미즈노 JPX921 핫메탈 구매 링크

↓↓↓

https://bit.ly/33Q8p1n

-JPX921 핫메탈 프로

다음은 JPX921 핫메탈과 짝궁인

'JPX921 핫메탈 프로' ​

사실 포지드와 핫메탈의 중간 쯤?되는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으로 출시되는 제품으로

작년에는 국내 출시가 안되었지만

올해는 어떨런지~ ㅎㅎ

어드레시시 내려다 보면

굉장히 두꺼운 탑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스트레이트 페이스로

JPX시리즈 사상 최고의 반발 성능과

상퀘한 타구감을 가지고 있으며

핫메탈과 마찬가지로 고반발 크롬에

강+코어 텍 페이스 페이스부의 고초속 에리어를 확대하여 비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등

제품의 스펙 자체는 매우 훌륭 하기에

국내 출시가 된다면 올해는 높은 판매량을

기대해볼만도 할 것 같다!

​

미즈노 JPX921 핫메탈 프로 구매 링크

↓↓↓

https://bit.ly/33IHiVN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Thank you for reading!"

지난번 미즈노 JPX921 투어 아이언

소개에 이어 오늘은

JPX921 포지드 관한 소개를 이어서

해볼까한다.

​

아시다 시피 이번 미즈노 JPX 신상은

*JPX 포지드

​

*JPX 투어

​

*JPX 핫메탈

​

*JPX 핫메탈 프로

​

4가지로 종류별로 특징이 달라

따로따로 소개해보고 싶었다.

오늘은 포지드에 대해 다뤄볼 예정!

​

​

먼저 JPX 921 시리즈가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이유는

전작인 JPX 919 시리즈가

2019년 1위 아이언이었을 만큼

그 기대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

이번 JPX 921은 지난 JPX919 시리즈의 디자인 및 특징을 그대로 간직한채

성능 향상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었기에

디자인같은 경우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사실 기본적으로 포지드는 다 멋있다ㅎㅎ)

​

​

JPX 921 포지드는 고밀도 1025 보론 연철강을 1피스 단조 공법​으로 가공 되었으며

헤드 토에서 넥까지 하나의 단류선으로 만드는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 공법이 특징이다.

이는 부드러운 타격감을 제공하는 미즈노만의 대표 기술이다.

여기에 솔에 마이크로 슬롯을 적용해 JPX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해 샷 거리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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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열된 공법들은 JPX 919 포지드에도 적용되었던 공법으로 여기까진

동일한 스펙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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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JPX921 포지드와 JPX 919포지드의

결정적인 차이점이 무엇일까?

JPX921 포지드와 JPX 919포지드 차이점?

 

이 두 시리즈에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소재'이다.

JPX919 포지드에서는 연철 소재로 제작된 반면

이번에 출시된 JPX 921포지드는 특이하게도 ​크로몰리를 썼다.

크로몰리는 원래 핫메탈에 적용되던 소재로

'강도' 와 '탄성'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이번 미즈노 JPX921 포지드에서는

크로몰리를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비거리를 보내는데에

더욱 초점을 맞췄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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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뮴과 몰리브데넘을 조합한 합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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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조 헤드, 빠른 볼 스피드,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등등

한국 남성 골퍼들이 선호하는 모든 특징을 담아 국내에서는

그 사랑을 거의 독식하다시피하는

미즈노 JPX 시리즈 아이언!

올해에도 그 기세를 계속해서 이어나갈지 지켜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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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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