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aden

오늘 소개해볼 골프 아이언 세트는

타이틀리스트에서 작년에 출시한 아이언 세트 T300이다!

타이틀리스트..! 이름만 들어도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서론으로 브랜드 이름의 유래를 말하자면 

타이틀리스트라는 이름을 브랜드명으로 결정한 것은 골프볼이 생산되기 시작한 1935년부터였으며

골프볼과 브랜드명으로 챔피언을 뜻하는 '우수함'의 동의어를 찾고 있었고

마침내 '타이틀리스트'라는 브랜드명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한다.

<T300 기본 구성>

(4)+ 5,6,7,8,9,P,48도 - (7 Clubs)

4~7번 아이언은 MI(Max Impact)기술로 관용성을 높혔으며

8~48도는 정교한샷 위주로 세팅되어있다!

타이틀리스트 T300 아이언은 미드 사이즈 헤드로

맥스 임팩트 기술로 비거리 & 관용성을 향상시켰으며

낮은 무게중심과 고밀도 텅스텐을 삽입하여 쉽게 공을 띄울 수 있도록 만들어

골프 입문자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아이언 세트이다.

T시리즈의 일반적인 사용 난이도는 T300 < T200 < T100 순이다.

나 또한도 아직 골프 입문자인 만큼 초보자를 위한

아이언세트에 대해 많이 알아보다가 T시리즈중 가장 관용성 위주로 제작된

T300에 대해 관심을 갖게되었다^^

<시리즈별 특징 요약>

T100 : 투어 수준의 디자인과 타구감 - 상급자

T200 : 강하고 파워풀한 비거리 - 중상급자

T300 : 비거리 & 안정성 - 초보/입문자

T300 아이언의 그라파이트/스틸 샤프트

T300 아이언 그립

전체적인 T300의 스펙은

기존의 718AP1과 비슷하게 가는 것으로보아

AP 시리즈의 대체품으로 출시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오늘 타이틀리스트 T300 아이언

소개글은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타이틀리스트 T300  아이언세트구매링크

↓↓↓

https://tinyurl.com/y6y6gz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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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하고 싶은 골프용품은

레인지 파인더(Range finder)!말그대로

"촬영 위치로부터 피사체까지의 거리를 재는 계기"로 간단히 말해 거리측정계와 같다.

사진 속 남성과 같이 망원경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골프 필드에나가서 스윙 후에

본인의 공이 내가 서있는 곳으로부터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거리에 따라 드라이버를 쳐야할지 우드를 쳐야할지

몇번 아이언을 .. 어떤 웨지를.. 등등 정할 수 있기에

레인지 파인더를 지참해 간다면

보다 정확한 거리 측정을 통해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

오늘은 Tour V4에 이은 부쉬넬의 최신작

투어 V5(Tour V5)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거리측정계 시장의 가장 큰 파이를 차지하는

부쉬넬의 신상품인 만큼 정말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먼저 디자인이다!

흰,검,빨 조합이었던

투어 V4 색상에 비해

이번에 출시된 투어 V5는

회색+검정 색상으로 비교적 심플하나

더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하였다.

크기는 두 버젼 모두 비슷하지만

V5가 약간 더 크다.

그러나 성인 남자 평균 손크기 기준

한 그립으로 자연스럽게 쥐어질만한 사이즈로

편리하게 휴대가능하다.

또한 기존의 V4의 재질이 플라스틱이었다면

V5는 강화 플라스틱 & 벨벳고무 재질로

좀 더 그립감이 우수하다👍

투어V5는 6배율제품으로

기존의 5배율이었던 투어V4에 비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배율 성능을 갖췄다.

또한 투어 V5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는

기존 투어V4에서는 야드/미터 단위를 바꾸기 위해서

전원 -> 모드 -> 단위변경

과정을 거쳐야했으나 V5에서는 사진 표시된 부분의 조작만으로 간단하게 단위를 변경할 수 있다.

사소해 보이지만 막상 사용하게되면 편리성에서

굉장히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자석 기능이 있어 카트에 붙힌상태로 이동하거나

금속에 붙혀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투어V5 vs 투어 V4 스펙 비교 정리

출처 입력

투어 V5

- 6배율,생활방수,자석내장(Bite) 5~1300야드,255g

비쥬얼 졸트

투어 V4

- 5배율,생활방수,5~1000,167g

거리 측정계가 최근 대중화된만큼

레인지 파인더에대한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요즘

여러가지 부분을 잘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고른다면 골프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ㅎㅎ

그럼 오늘 투어V5 소개글은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부쉬넬 투어 V5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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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UsPt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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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살면 영어가 확확 늘 줄
알았는데 직장에서 쓰는 영어는
언제나 비슷한 내용만 반복하는
경우가 많고..

일에 치여살다보면
집에 돌아와서 따로 공부하기가
상당히 힘이든다..

물론 한국보다 영어에 노출되있어
더 좋은 여건인것은 맞지만
어린 나이에 온 것이 아니기에
개인적인 노력이 없이 자연적으로
실력이 늘길 바라기는 힘든것 같다.

그래도 미국에있는 만큼 생존을 위해
"영어공부를 해야된다"라는
압박감이 생겨조금이라도 더 신경쓰게 되는거 같다.

예전같으면 영어 회화 공부를하려면
비싼 돈을 주고 인강은 끊어가며
공부했었어야 했지만
다행히 요즘은 천상계급 영어 실력을 가진
유튜버들의 교육 컨텐츠들이 많아져
언제든 시간만 투자하면 무료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오늘은 그동안 많은 영어회화 유튜버들의 영상을 보며
가장 유익하고 내용이 좋았던 유튜버 3명을 추려
소개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

1. 라이브 아카데미

장담하건데 유튜브로 영어회화 공부를하는 사람 중
'라이브 아카데미' 채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거다.
그만큼 정말 유명하고 이렇게 유명진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영상을 시청해 보면 알 수 있다.

보통 긴 예문으로 시작해 그 중 핵심 표현or문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진행한다.

또 어떤 핵심 내용과 예문이 나올때마다
자막으로 일일히 띄워주고 자막이 있는 상태로 계속 수업을 진행하니 계속해서 보며 연습할 수가 있다.

물론 엄청난 작업량으로
다양한 레벨의 영상이 있지만
라이브 아카데미에서 공부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다소 길고 어려운 대화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이제 막 영어회화를 시작한 단계에있는 사람들에겐
조금 맞지 않을 수도 있다는 개인적 견해이다.

그렇지만 무료로 이정도 퀄리티의
수업을 듣는것은 유튜브가 아니었다면
말도 안됐을거라 생각한다.

2. 구슬쌤

두번째 추천 영어회화 유튜브 채널은
'구슬쌤'이다.

영상 목록들을 보다시피
라이브 아카데미와는 다르게
대부분 5분 내외의 짧은 영상들로 구성되어있지만
정말 엑기스같은 문법,표현들은 짧은 시간 내에
최고의 효율로 배울 수 있어 시간이없어 짬짬히 공부
해야할때 정말 좋은 채널이다.

주로 특정 표현들을 주제로 던진 후
그와 관련된 예문을 알려준 후
실제로 예문이 사용된 미드,영화 등의 한 장면을
틀어줘 실제 사용 뉘앙스나 원어민 발음도 숙지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다하는 고마운 채널이다👍

라이브 아카데미가 어느정도 실력이 갖춰진 상급자 분들에게 추천한다면 구슬쌤 채널은 초~중급자들에게 추천하는 영어회화 유튜브 채널이다.

 3.소피반(SOPHIEBAN)

마지막 추천하는 영어회화 공부에 좋은
유튜브 채널은 '소피반(Sophieban)'이다.

개인적으로 소피반은 내가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가장 유용한 실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채널이라고 생각하기에 가장 마지막에 순서로 넣었다.

카페,인사,엘리베이터,식당 주문 등등
실제 미국생활에서 안쓸 수 없는 상황들에 대한
스피킹 메뉴얼을 제시해주기에 무작정 따라하기만해도
미국에서 굶어죽지않고 생활할 수 있게 된다.

무엇보다
카페,마켓,호텔 등등 특정 상황에대한
대화를 주제로 영상을 찍을때
실제 현장(실제로 미국 거주하고 계심)으로 나가
직접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며 수업을 진행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난 소피반 채널을 통해 공부할때마다
영어공부를 떠나서 이분의 성실성과 프로정신에
진심어린 존경심을 느꼈다.
영어표현과 더불어서
"어떤 일을 하거든 이 분처럼 해야겠다"라는
인생의 교훈 또한 느끼게된다.

사실 요즘은 정보가 넘치는 시대인 만큼
어떤 채널이든 영어를 잘하고 잘가르치는 채널은 너무나
많기에 좋은 컨텐츠 보다 내 의지가 더욱 중요한 것 같다.
오늘 글을 쓰며 다시하면 여러가지 핑계로 한동안 쉬고있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겠다!

"Thank you for reading!"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골프클럽은

웨지 장인 보키(Vokey)의

타이틀리스트 SM8 시리즈

웨지의 헤드 재질은

보통 주조,연철주조,단조

이렇게 3가지로 나뉘는데

주조 재질의 대표 브랜드로는

타이틀리스트 보키와 클리브렌드가 있으며

기능이 오래가고 내구성이 좋아

아마추어~상급자 모두 즐겨쓰고있다.

여담이지만 보키는 사람이름으로

가끔 내가 살고있는 캘리포니아 동네에

밥을 먹으러온다는 소문이 있다ㅋㅋ

2020년에 출시된

보키 최신 브랜드인

SM8 웨지는 3가지로 나뉜다.

제트블랙 (검정색)

브러쉬드 스틸 (구리색)

투어크롬 (은색)

그러나 기호에따라 색상을 선택할뿐

기능의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보키 웨지의 큰 특징은

다양한 바운스 각도와 그라인드 종류이다.

기본적으로는 08 - 10 바운스가 일반적으로

나오며 그 이외의 것은 주문 제작으로 이루어진다.

그라인드 또한

Low(L), Mid(M,F,S) ,High(D,K)

여러 종류로 나뉘어져있으니

아래의 웨지 선택 가이드 사진을 보고

본인에게 정확히 필요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 보키 SM8 웨지는 복합 소재를 사용

무게의 중심이 페이스에서 앞쪽으로 이동하여

목표지점에 더 정확하고 일관적으로

보낼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웨지는 너무 오래 사용하다보면

스핀량에 영향을 주기에

어느정도 시점에선 교체를 해주어야되는데

이번 보키 제품은

디자인이나 기능면에서 언제나 그렇듯

최고로 출시되었기에 상당히 인기를

끄는 듯 하다.

그럼 오늘 타이틀리스트 보키(Vokey)

SM8 웨지에 대한 소개글은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타이틀리스트 보키(Vokey) SM8 웨지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3a6x76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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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 부터 목과 목 주변 승모근,

어깨 주변 근육이 너무 뭉쳐

목 통증에 시달려야만했다.ㅠㅠ

증상에 대해 룸메이트 형과 얘기를 나누던 중

Klug 마사지기를 추천받아 사용하게 되었다.

Klug 마사지기는 SNS등에서 많이 홍보되고 있는

유명한 홈 마사지기로 저렴하고 성능이 좋아

이미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거같다.

Klug 마사지기 꼭 리본 같이 생겼다.

뒷쪽을 보면 접착면이 있어 마사지를

받고자 하는 부분에 부착시키면 된다.

한번만 사용하도 지저분하게 보이지만

흐르는 물에 씻기면 다시 깨끗해지고

접착력도 다시 돌아온다.

(처음 상태만큼은 아니지만..)

마사지기 작동을 위한 리모컨

마사지기를 원하는 부위에 부착시킨 후

ON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작동이 되며

+/-버튼으로 마사지 강약조절도 가능하다

M버튼을 누르게 되면 모드가 바뀌게되는데

화이트 모드: 침 -> 마사지 -> 두드림

블루 모드: 두드림 -> 주무름 -> 마사지

이런 식으로 마사지 진행이 바뀐다.

충전 같은 경우는 마사지기 옆면에 충전단자가 있으니

마사지기를 구매하면 딸려오는

충전기에 맞춰 꽃아 충전하면된다.

충전 속도가 느린건지 꽤나 시간이 걸리는 느낌

나같은 경우에는 평소 턱걸이 운동을 즐겨해

집에서 하루 평균 40~ 60회씩 풀업을 당기고 있다보니

특히 어깨, 승모근 쪽 근육이 많이 뭉쳐있는 편인데

최근 골프까지 시작해 하루에 3~4시간씩

너무 무리하게 치고 있는 바람에 목,어깨 주변 근들이

돌처럼 뭉쳐서 단단해져버린 느낌이었다.

오늘은 주말인 만큼 집에서 쉬면서

(어차피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지만..)

Klug 미니 마사지기를 사용해서

그동안 목, 어깨 주변에 쌓인 근육들을

풀어주는 시간들을 갖기로했다.

어깨와 목 뒤쪽에 붙힌 후

각각 40분씩 마사지를 받았다.

특히 빨간 원으로 표시된 부분은

아주 딱딱하게 뭉쳐있는 곳으로

통증의 원인이 되는 곳이었다.

약 1시간 20분 가량 강한 강도로 마사지를 받으니

확실히 부드러워 진 느낌과 함께

근육이 풀어진 느낌이었다.

단순히 물리적인 움직임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아니라

저주파 전기로 근육을 자극하는EMS(ElectronicMuscle Stimulation)마사지기 이기 때문에

아주 깊은 근육속까지 침투?해서

자극을 주는 느낌이어서 훨씬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사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도배되어있던

제품이라 크게 기대하고있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괜찮은 것같다. 굿굿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으니 부담없이

구매해서 사용해볼만 한 제품인거 같다.

그럼 오늘 Klug 마사지기 후기는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Klug 미니 마사지기(Klug Mini Massager)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xgy49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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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nice3640

(게시물 출처)

블로그를 운영 하다보면 조회수가

급격하게 상승하거나 혹은 떨어지는

경우를 겪게된다.

​

물론 원래 평일/주말이냐에 따라 다르고

인기있는 주제라 내 게시물이

뒤로 밀릴 수도있으며

이슈성 컨텐츠인 경우에는 금방 조회수가

식어버리기에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부분이다.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렇게 급격히 떨어질리가 없는데..?라는

생각이 들게되면 블로그 저품질로인한

게시물 누락을 의심해봐야한다.

게시물 누락 여부 어떻게 확인할까?

내 블로그 게시물이

네이버의 제재로인해

홈페이지 누락이됐는지

혹은 정상적으로 게시가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있다.

http://whereispost.com/keyword/

"웨어이즈포스트(Whereispost)"라는 사이트는

사이트 이름에서 알수 있듯 내 게시물이 어떤 상태로

게시되어있는지 알아내주는 기능을 한다.

​

사이트 이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사이트에 들어간 후

블로그 주소란에 내 블로그 주소를

기입한 후 검색을 누른다

(Blog.naver.com/ 형식으로 기입)

검색을 누르게되면 현재

나의 블로그 게시물에대한 상태가 나온다.

​

만약 [상태]란에 위와같은 마크가 있다면

정상적으로 게시되고있다는 뜻이다.

다행히 누락된 게시물은 없는 듯 보인다.

그러나, 만약

위와같은 빨간색 바탕의 엑스표시가

상태란에 떠있다면 현재 누락되어

홈페이지 노출이 안되고있기에

서둘러 문제점을 찾아서

수정 작업을 해줘야한다.

​

나도 최근 올린 게시물 중

부적절 언어가 포함되어 누락되어있던

게시물을 발견하여 수정하였다.

게시물 제목을 클릭하면

현재 내 게시물이 검색결과로

나타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

*간혹 누락이아님에도 검색결과가 나오지않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양쪽 큰 따옴표를 지우고 다시 검색해야한다.

또한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때

내 게시물이 어느 순위인지

알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내 게시물 중 현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인턴'이라는 키워드는

16위로 나타난다.

​

블로그에 더 애정을 갖고

더 키우고자 하는 분들은

웨어이즈포스트 사이트를 자주 이용하여

게시물 누락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한다면

블로그 저품질에 빠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

​

​

"Thank you for reading"

오늘은 퇴근 후 회사에서

운영하는 오프라인 샵에 있는

퍼팅존에서 퍼팅 연습을 하였다.

이곳에는 다양한 퍼터들이

진열돼 있지만 오늘은 그중

가장 인기인는 스카티카메론 퍼터

브랜드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한다!

<Sotty Cameron>

사실 스카티카메론은

핑(Ping)사에서 퍼터를 만들었던

사람의 이름으로

타이틀리스트에서 영입하여

본인의 이름을 브랜드화

시킨 것이라고한다.

스카티카메론 브랜드는

전통적으로 블레이드형만 취급하였는데

관용성이 중요시되는 트렌드에따라

최근들어서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말렛 퍼터가 주로 출시되고있다.

실제로 <골프닷컴>에서

2020년 미국프로골프 PGA

골퍼들중 60%가 말렛 퍼터를

사용하고있다는 기사를 냈을 만큼

이제는 확실히 말렛 퍼터가 주를 이루는

시대가 온 듯 하다.

오늘은 스카티카메론 퍼터 중 가장 인기있는

3가지 제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 스페셜 뉴포트

- 스페셜 셀렉트 플로우 백

- 펜톰 X 12

1.스페셜 뉴포트 (Special New Port)

타이틀리스트는 2020년도에

‘스페셜 셀렉트 퍼터’ 8종을 출시 하였는데

이번 스페셜 셀렉트 퍼터는

클래식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모든 요소들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고한다!

많은 투어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견고하게

밀드된 디자인과 얇고 평평한 탑라인 헤드부터 세련된 넥 구성 부드러운 트라이-솔(tri-sole),밸런스를 위한 무게 배분까지 모든 요소들이 재디자인 되어 출시 되었다!

오뉴 ‘스페셜 셀렉트 퍼터’ 8종 중

소개하고자 하는 제품은

스페셜뉴포트(Special NewPort)

이번 스페셜 셀렉트의

블레이드형 퍼터에는

헤드 바닥의 솔 부분이 3개의 면이 부드럽게

각진 ‘트라이-솔’ 디테일이 적용됐다.

뉴포트는 2 / 2.5등등 버전이 있다.

헤드크기와 오프셋 차이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지 시타를 해본 뒤에

구매하면 좋을듯 하다!

이번 스페셜 셀렉트의

블레이드형 퍼터에는

헤드 바닥의 솔 부분이 3개의 면이 부드럽게

각진 ‘트라이-솔’ 디테일이 적용됐다.

이렇게 적용된 트라이-솔은

어드레스시 편안한 퍼팅셋업을 제공한다고한다.

2.스페셜 셀렉트 플로우 백(Special Select Flowback)

역시나 스페셜 뉴포트와 마찬가지로

날렵한 헤드와 얇은 탑라인

소프트 트라이-솔로 투어 선수들이

선호하는 모든 요소를 적용시켰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출시되었다!

또한 타구음과 타구감을 위해

미국에서 가공된 303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일관된 소리와 부드러운 터치감을 위해

설계된 퍼터이다. 미드 말렛 퍼터인 만큼

관용성 또한 아주 훌륭하다.

얇은 블레이드형 퍼터가 불편한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퍼터이다.

이번 2020 스카티카메론 스페셜 셀렉트 모델들은

더 나은 스코어 및 퍼포먼스를 위해

날렵한 헤드 모양과 얇은 탑라인으로

기존의 헤드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페이스 높이, 넥 로케이션,헤드디자인

,헤드 두께, 솔의 무게추등등 전체적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방향으로 재 디자인 되었다👍

3.팬텀 X 12 (PHANTOM X 12)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퍼터중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인

팬톰X12.5

2019년 첫 출시한 팬텀x

컬렉션의 확장옵션으로

로우-밴드 크롬 샤프트가 장착되어

어드래스시 더욱 정확한

타게팅이 가능하다.

팬톰 X 12.5의 특징으로는

부드러운 타구감의

스탠다드-밀드 페이스와 303스테인리스 바디,

그리고 블랙 6061 고강도 알루미늄 복합소재가

적용되어 최고급 퍼터로 분류가된다!

기존 팬톰 X 12의 노란 얼라인먼트 선에서

유광 블랙의 싱글 선으로 바뀌어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준 것도 디자인적인 특징이다.

오늘의 퍼팅연습

최근 몸 이곳저곳이 너무 아파

오늘은 무리가 가지않는 퍼팅연습만

잠깐 하다가려고 했지만

결국 한 시간동안 아이언 하프스윙을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ㅋㅋ

오늘 타이틀리스트 스카티카메론 퍼터

소개는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스페셜 뉴포트 & 플로우 백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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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톰 X 12.5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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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nyurl.com/y4tqw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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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는 골프 연습시간

최근 골프 티칭 자격증을 준비 중이신

에이든씨에게 골프는 물론

한국에서 인기 많은 골프 클럽과

그 이유에 대해서많은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지난번 언급했듯이

회사 스크린 골프장 옆에는

브랜드,종류별 클럽들이 진열돼있는데

연습할때 다양한 클럽을 접하고

연습해볼 수 있는 기회가있어

너무 감사한거 같다.

에이든 씨가 오늘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언세트 중 하나로 추천해준

아이언은 바로 핑(PING)사의

블루프린트 아이언 세트!

블루 프린트 아이언세트는

4~W (7 Clubs)로 구성된

머슬타입의 아이언세트로

사실 최상급자용이기에

아직 내가 들고다니기에는

아주무리가 있는 제품이다ㅋㅋ

그렇지만

한번 겁없이 사용해보고

초보 골퍼로서 어떤 느낌인지

객관적인 후기 정도는 남겨보고싶었다.

먼저 핑 블루프린트 아이언의 모습이다.

상급자용 답게 컴팩트한 사이즈의 헤드크기이다.

카본스틸을 사용하여 좀 더 부드럽고

마일드한 타구감을 제공한다.

실제로 클럽을 들고

자세를 취해보니

채가 아주 가볍고

"과연 공을 맞출 수나 있을까?"

싶을 정도로 헤드가 작았다..

확실히 초보인 나에게는

버거운 아이언인것은 분명하다.

잘치는 분들 조차도

헤드가 워낙 얇고 민감해

조그만한 미스샷에도

크게 벗어나 버린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민감하고 어려운만큼

타구감과 타구음등에 있어

확실히 상급자용 만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 나는 지금은 단순히

정구(공을 맞침) 수준으로 치고있다고 생각하기에

평소에는 하프스윙 연습만 구분동작으로 반복하고있다.

오히려 잘못된 자세와 습관으로 칠때

공이 더 잘맞고 멀리 나가고있어 교정받은 자세로 치려고하면 공이 아예 맞질 않아

무지하게 재미없고 힘들기만 하지만

어느 스포츠던 기본기가 갖춰져야

실력이 오르기에 군말없이 하고있다..

그럼 오늘의 핑 블루프린트 아이언세트

후기는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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