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aden

펜데믹 상황으로인해 많은 메뉴펙처 가동 상황과

UPS등의 운송 여건이 좋지않아 인라인 제품들이 빠르게 입고 되지 않고있는 와중

오랜만에 스릭슨 제품들의 입고가 다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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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소 매니아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릭슨 브랜드의 드라이버 Z785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본 드라이버 중 단연 디자인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스릭슨 Z785 드라이버는 검빨 조합의 색상과 센스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 특징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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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Ti51AF 컵페이스이다.

페이스란 커질수록 반발력이 더 커지는데 기본적으로

스릭슨Z785의 페이스면은 "넓어서 더 빠르다"라는 슬로건이 있을만큼

페이스면이 굉장히 넓다. 또한 고강도 티타늄 합금을 페이스 전면 + 크라운에서 솔까지 덮어

더 빠른 볼스피드를 주어 이러한 요인들이 비거리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확실히 스릭슨에서 14명의 프로들을 대상으로 볼 스피드 테스트를 하였는데

타 사 제품들보다 약 1~2마일의 속도가 더 붙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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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초경량 카본 크라운이다.

Z785의 크라운 부분 모습

카본으로 이루어져있고 유광이라 정말 예쁘다.

동글동글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주는 역할도 한다.

Z785의 크라운 부분에 사용된 경량의 카본 소재 덕분에

잉여 중량을 헤드에 재분배람으로 최대의 관성 모멘트를 실현하였고

스릭슨의 사운드 리브 설계로 아주 맑은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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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Quick Tune 시스템이다.

나사를 품으로써 쉽게 헤드를 어댑터로 부터 분리할 수 있는

Quick Tune 시스템으로 로프트와 헤드 무게를 쉽게 조정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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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785 드라이버는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있는데

이는 결코! 기능의 차이가 아니라 단지 매니아 층들이 선호하기때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성능 거기에 저렴한 가격까지

제목에서 말했 듯이 개인적으로 가성비 끝판왕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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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스릭슨 Z785 드라이버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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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revious 모델로 분류돼

최근 크게 할인이 들어가

다시 한번 크게 주목받고있는

2019년도 출시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M5 / M6 에 대해 비교 소개를 해보고자한다.

M5 / M6 모델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기술이라면 역시 카본 헤드 테크놀로지를 꼽을 수 있다.

M시리즈의 지난 모델에 비해

더 가볍고 넓은 면적에다가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였으며

페이스에 레진 소재를 주입시켜

비거리를 증가 시킨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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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부분 Speed injection이라는 문구가 바로

레진이 주입되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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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의 차이점으로는

훅,페이드 고/저탄도 등

무게추를 이동 시켜 본인 스윙에 가장

잘 맞는 타입을 찾을 수 있는

M5 드라이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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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 드라이버는 별도의 조정 없이

제일 뒤편 낮은 쪽에 무게추를 장착

간단히 탄도를 만드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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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M5의 가운데 부분에 나사부분이 있는 반면

M6은 헤드 아랫쪽에 하나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5 / M6의 공통점으로는

드라이버에는 모두

구질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슬리브가 갖춰져있다는 점!

M5 : 딥페이스 / M6 : 샬로우페이스

다음은 페이스

M5 / M6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아까 언급했던 레진 인젝션 기술!

레진을 주입함으로써 얻는 효과로는

페이스 탄성 증가 + 반발계수 수치 최대화로

비거리를 향상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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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페이스에서 두 모델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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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드라이버 - 딥페이스

M6 드라이버 - 샬로우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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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점이 높아 정확한 타구를 요하는 딥페이스의 M5는 어느정도

스윙의 파워와 스피드를 갖춘 중급자 이상 의 골퍼에게 추천하며

스윙스팟이 넓게 분포되어 관용성이 뛰어난

샬로우 페이스의 M6은 초,중급자 골퍼에게 권해드리고싶다.

카메라 각도가 달라서 정확히

육안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크라운 크기에도 차이가 있다.

(M6가 살짝 더 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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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 가지로 크라운 또한 두 모델 모두

카본 소재로 불필요한 무게를

줄여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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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 / M6 모두 같은 브랜드에서 함께 출시되었지만

기본적으로 M5는 클럽의 조작이나 컨트롤에 능숙한

중급자 이상을 위한 드라이버인 반면

M6는 편안함과 관용성 위주의 드라이버로

초급자들도 괜찮은 탄도 및 비거리를 낼 수있는

드라이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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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테일러메이드M5 / M6 드라이버

비교 및 소개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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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테일러메이드M5 / M6

드라이버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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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프채 및 골프용품 직구 문의는 댓글이나 쪽지 바랍니다^^

부티나는 스포츠의 상징 골프

그 중에서도 고급스러움을 책임지고있는

간지 끝판왕 브랜드인 타이틀리스트!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해볼

드라이버는 재작년 출시된

타이틀리스트의 TS시리즈 중

TS3 드라이버에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회사에서 운영중인

오프라인 스토어 타이틀리스트 파트에도

대표로 소개되고 있을 정도로

잘나가는 제품인 TS3👍

미국현지에서 인기가 정말 좋다.

먼저 'TS'는 (Titleist Speed)의 약자로

이름에서 알수있듯 볼 스피드에 초점을

맞추어 출시된 제품이다.

유명하거나 화제의 골프선수의

가방 속을 소개하는

'What'sin the Bag' 사이트에서

AT&T 바이런 넬슨 우승자인

강성훈프로의 가방속에서

TS3드라이버가 소개되어

또 한번 각광받았다.

공기역학적 유선형 헤드 디자인으로

공기 저항을 20% 낮추고

티타늄 크라운(헤드 윗부분)을

기존 제품보다 20% 얇게 만들어

남은 중량을 헤드 아래쪽에 배치했다.

페이스는 타이틀리스트 역대 제품 중

가장 얇게만들어 반발성능을 높였다.

또한 무게 추와 카트리지를 최대한 뒤로

배치해 관용성을 높였다.

TS2 / TS3

두 가지 모델 모두

이전 모델인

D2 / D3를 계승하였으며

중심에서 벗어난 타격에서도

비거리 감소를 최소화한 TS2

바닥에 웨이트 바를 장착해

헤드 무게를 조절할 수 있는 TS3

두가지 라인으로 출시가되었다.

TS3의 경우 917시리즈에 적용해

페이드와 드로우 등 다양한 구질을 실현했던

'슈어핏 CG 시스템(SureFit CG system)'을

유지한 반면 TS2는 이 시스템을 제거하여

슈어핏 CG 시스템의 유무 또한

TS2와 TS3의 차이점이다.

회사에 디스플레이 돼있는 TS3에는

MITSUBISHI 샤프트가 장착되어있다.

여느 최신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로프트 조절이 가능하다.

이번 타이틀리스트의

TS시리즈는

초중급자를 위한

샬로우 페이스모델인 TS2

중상급자를 위한

딥 페이스모델인 TS3로 구력을 고려하여

드라이버를 고르도록

구별하여 출시하여 제목 또한

"중상급자를 위한 드라이버 소개"라고 지었지만

이번 TS3 드라이버 스타일은 예전 모델에 비해

쉽게 세팅되었고 정확히는 딥 페이스보다는

편안함에 더 초점을 둔 세미-딥 페이스

모델 이므로 초중급자들에게도 추천 할만한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

2018년도 US오픈에서총 17개의

TS3 드라이버가 선택되어 선보여져

퍼포먼스 만큼은 검증이 되었기에

멋과 기능성을 추구하는 분들에게는

TS3가 좋은 선택이될 것 같다.👍

그럼 오늘의 타이틀리스트 TS3 드라이버에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타이틀리스트 TS3 드라이버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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