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2020. 9. 4. 13:17

오늘은 Previous 모델로 분류돼

최근 크게 할인이 들어가

다시 한번 크게 주목받고있는

2019년도 출시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M5 / M6 에 대해 비교 소개를 해보고자한다.

 

 

M5 / M6 모델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기술이라면 역시 카본 헤드 테크놀로지를 꼽을 수 있다.

M시리즈의 지난 모델에 비해

더 가볍고 넓은 면적에다가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였으며

페이스에 레진 소재를 주입시켜

비거리를 증가 시킨 모델입니다.

헤드부분 Speed injection이라는 문구가 바로

레진이 주입되었다는 의미

 

둘의 차이점으로는

훅,페이드 고/저탄도 등

무게추를 이동 시켜 본인 스윙에 가장

잘 맞는 타입을 찾을 수 있는

M5 드라이버에 비해

M6 드라이버는 별도의 조정 없이

제일 뒤편 낮은 쪽에 무게추를 장착

간단히 탄도를 만드는 방식이다.

사진을 보면

M5의 가운데 부분에 나사부분이 있는 반면

M6은 헤드 아랫쪽에 하나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5 / M6의 공통점으로는

드라이버에는 모두

구질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슬리브가 갖춰져있다는 점!

 

 

M5 : 딥페이스 / M6 : 샬로우페이스

 

다음은 페이스

M5 / M6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아까 언급했던 레진 인젝션 기술!

레진을 주입함으로써 얻는 효과로는

페이스 탄성 증가 + 반발계수 수치 최대화로

비거리를 향상 시켰다.

그러나 페이스에서 두 모델의 차이가 있다

M5 드라이버 - 딥페이스

M6 드라이버 - 샬로우 페이스

중심점이 높아 정확한 타구를 요하는 딥페이스의 M5는 어느정도

스윙의 파워와 스피드를 갖춘 중급자 이상 의 골퍼에게 추천하며

스윙스팟이 넓게 분포되어 관용성이 뛰어난

샬로우 페이스의 M6초,중급자 골퍼에게 권해드리고싶다.

 

 

 

카메라 각도가 달라서 정확히

육안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크라운 크기에도 차이가 있다.

(M6가 살짝 더 넓음)

마찬 가지로 크라운 또한 두 모델 모두

카본 소재로 불필요한 무게를

줄여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M5 / M6 모두 같은 브랜드에서 함께 출시되었지만

기본적으로 M5는 클럽의 조작이나 컨트롤에 능숙한

중급자 이상을 위한 드라이버인 반면

M6는 편안함과 관용성 위주의 드라이버로

초급자들도 괜찮은 탄도 및 비거리를 낼 수있는

드라이버로 보인다.

그럼 오늘 테일러메이드M5 / M6 드라이버

비교 및 소개글은 여기까지!

"Thank you for reading!"

 


테일러메이드M5 / 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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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이든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