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2020. 5. 17. 09:55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 후 골프연습 타임!

 

 

 

오늘 소개하고싶은 하이브리드는

지난번 드라이버와 같은

핑(PING)사의 G410하이브리드!

 

처음에 하이브리드를 접했을때는

드라이버 티샷도 맞추기 힘든데

이 작은 하이브리드로 어떻게

거리를 낼 수 있을까..좌절하였지만

이제는 드라이버를 제외하면

가장 큰 비거리를 내게 해주는

나의 Favorite 클럽이됐다..!ㅋㅋ

 

 

 

 

G410 하이브리드

관용성이 좋은 클럽으로

머레이징 소재로 만들어

찰진? 타구감으로 반발력을 줘

비거리를 증대시키는 기술을 사용해

나같은 경우에는

가끔은 드라이브 비거리도 간간히 나온다.

확실히 G410 하이브리드를

사용한 후 부터는

더 잘맞고 멀리나가게되니

골프치는게 훨씬 재밌어졌다.

 

항상 150yard의 정도

거리가 약점이었는데

(7번을 치기는 길었고 드라이버를 치기에는 짧았다)

G419 하이브리드 덕분에

최근에는 딱 맞게 한번에 그린으로 들어올 수 있게되었다👍👍

 

 

 

난 언제쯤 멋진 백스윙을 할 수 있을까

아직도 Ugly하다..

스트레칭도 꾸준히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고있다.

 

 

 

오늘도 물집이 터져라

열심히 연습했다..

오른손 엄지에 물집이 생기는걸보니

그립에 상당한 문제가 있는거 같다ㅠㅠ

 

그럼 오늘 G410 하이브리드에 대한

후기는 여기까지 ^^

 

"Thank you for reading!"


 

 

핑(PING) 하이브리드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6cs5ejs

 

핑 G410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Posted by 제이든 킴
골프2020. 5. 17. 03:16

 

미국 골프회사에서 일한지도 어언 3개월

골프의 천국 캘리포니아에 있으면서

그것도 골프 유통 회사에 다니면서

골프도 칠 줄 모르고 돌아가게되면

너무 아까울 것 만같았다..

 

"청년시절 배우는 골프는

그 어떤 스펙보다 가치있을 것"이라는

회사 최프로님의 조언을 듣고 시작하게 된 골프

아직 폼도 안잡혀 힘이 너무 들어가고

어쩔때는 퇴근 후 하루에 3-5시간씩

골프를 치는바람에 어깨,허리,갈비뼈,손가락

안아픈곳이 없다.

 

 

 

 

퇴근 후 사장님과

직장 동료들과 함께

회사내에 있는 스크린 골프로

함께 골프를 치고 돌아가곤한다.

 

 

 

너무 감사하게도

전시된 데모 골프채들로

연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초보 치곤 여러 클럽들을 사용해볼 수 있었다.

 

 

 

그 중 추천받은것은

핑(PING)브랜드의

G410 드라이버 !

 

 

 

왜냐하면 G410은 가장 아래사진에서 보듯이

스윗스팟이 굉장히 넓어 미스샷에서도

최대치의 비거리 보정이 가능하기에

공을 맞추기 힘든 초보자들에게 좋기 때문이다!

 

 

 

처음엔 공이 안맞아 골프가 재미없었던 나는

G410의 도움으로 점점 골프에 빠져들고있다.

물론 계속 주변의 지도와 피드백을 받고

연습도 하였지만

드라이버 덕도 큰것같다👍

 

 

 

 

이젠 G410으로

티샷 200야드는 가볍게 넘기는중^^

아직 폼도 안나고 힘이 너무 들어가는게

영상으로도 느껴지지만ㅠㅠ

앞으로 계속 나아지는 과정들을

촬영으로 남기고싶다.

 

 

 

앞으로는 핑(PING) G410드라이버 이외에도

우드,하이브리드 등의 소개도 해볼 예정이다!

 

"Thank you for reading!"

 


 

 

핑(PING) G410 드라이버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6o8rbbp

 

삼양 핑 G410 드라이버 플러스 아시안스펙 ALTA J CB RED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Posted by 제이든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