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I'm Jaden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최근 새로운 후속작들의 향연이 이어지고 있다.

오늘의 주인공은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Mizuno)에서 미즈노 919 투어 아이언에 이어

새롭게 출시된 2021년 미즈노 921 투어 아이언에 대한 소개를 해보고자한다.

우선 디자인을 살펴보자

확실히 지난번 919 투어에 비해서 날카롭고

깔끔해진 느낌의 디자인을 갖고있는 것이

약간 MP시리즈의 느낌도 준다.

​

이름에서 부터 알 수 있듯이

JPX 투어 시리즈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 및 스태프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제작된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중/상급자들에게 더 권장되는 아이언이나

관용성을 중시한 아이언이기도 하다.

​

2019년 PGA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던

브룩스 켑카(미국)가 사용했던 만큼

퍼포먼스면에서는 두말할 필요가없는

검증된 아이언 시리즈이다.

​

이번 미즈노 JPX 921 투어는 JPX919 투어에 비해서

타구감,타구음,거리,관용성 모든 부분에서

더 업드레이드가 되어 출시 되었는데

그 중 가장 큰 특징으로는

‘스테블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이다.

이 프레임의 개발과 적용으로 컨트롤 성능과 타구감, 타구음이 크게 개선됐다.

​

또한 ‘스테블리티 프레임(Stability Frame)을

통해 토우 쪽의 무게를 줄이고

유효 타구면에 중량을 배분함으로써

헤드의 중심거리를 짧게 구현,

헤드의 조작성을 높이는 한편 미스샷에서도 뛰어난 관용성과 컨트롤 성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캐비티 패드의 두께감을 올려 타구감과

타구음을 좋게 만든 것도

이 제품의 특징이다. 헤드의 솔 폭 변화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도 가능해졌다.

롱아이언: 상급자들의 플레이에 적합하도록 높은 발사각을 구현할 수 있게

솔 폭을 기존 모델보다 넓게 제작

​

*숏 아이언: 솔 폭을 좁게 하여 잔디에서 솔이 쉽게 빠져나가도록 제작 / 스위트 스폿의 높이 역시 기존 제품보다 낮게 구현해 플레이할 때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도록 설계

​

​

헤드에는 탄소와 불순물 함유량이 0.3% 이하인 순수 연철 소재인 ‘1025E’를 채용하는데

여기에 미즈노의 ‘그레인 플로우 포지드 HD(Grain Flow Forged HD)’ 공법으로

헤드에서 넥까지 이어지는 단류선을 통해 최상의 타구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 기술로 고주파 영역의 음압을 낮춰 이 제품의 타깃 플레이어에게 가장 큰 안정감이 전달되는 낮은 음이 길게 울리도록 하여

깊고 맑은 타구음을 제공한다.

미즈노 JPX921 투어는 4-PW,GW(8Clubs)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샤프트는 KBS-Taper S,그립은 Golf pride Z-grip 코드그립이 장착되어있다!

"Thank you for reading!"

미즈노 921 투어 아이언세트 구매링크

↓↓↓

https://bit.ly/3mWdLQ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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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상황으로인해 많은 메뉴펙처 가동 상황과

UPS등의 운송 여건이 좋지않아 인라인 제품들이 빠르게 입고 되지 않고있는 와중

오랜만에 스릭슨 제품들의 입고가 다시 시작되었다.

​

오늘은 다소 매니아 층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릭슨 브랜드의 드라이버 Z785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본 드라이버 중 단연 디자인 부분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스릭슨 Z785 드라이버는 검빨 조합의 색상과 센스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층들이 상당히 좋아할만한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다.

기능적 특징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는데

​

첫번째는Ti51AF 컵페이스이다.

페이스란 커질수록 반발력이 더 커지는데 기본적으로

스릭슨Z785의 페이스면은 "넓어서 더 빠르다"라는 슬로건이 있을만큼

페이스면이 굉장히 넓다. 또한 고강도 티타늄 합금을 페이스 전면 + 크라운에서 솔까지 덮어

더 빠른 볼스피드를 주어 이러한 요인들이 비거리를 향상 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확실히 스릭슨에서 14명의 프로들을 대상으로 볼 스피드 테스트를 하였는데

타 사 제품들보다 약 1~2마일의 속도가 더 붙은 것으로 발표되었다.

​

두번째는 초경량 카본 크라운이다.

Z785의 크라운 부분 모습

카본으로 이루어져있고 유광이라 정말 예쁘다.

동글동글하게 되어있는 디자인은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주는 역할도 한다.

Z785의 크라운 부분에 사용된 경량의 카본 소재 덕분에

잉여 중량을 헤드에 재분배람으로 최대의 관성 모멘트를 실현하였고

스릭슨의 사운드 리브 설계로 아주 맑은 타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마지막으로 Quick Tune 시스템이다.

나사를 품으로써 쉽게 헤드를 어댑터로 부터 분리할 수 있는

Quick Tune 시스템으로 로프트와 헤드 무게를 쉽게 조정 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

스릭슨 Z785 드라이버는 타사 제품에 비해 다소 저렴한 가격으로 형성되어있는데

이는 결코! 기능의 차이가 아니라 단지 매니아 층들이 선호하기때문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좋은 성능 거기에 저렴한 가격까지

제목에서 말했 듯이 개인적으로 가성비 끝판왕 드라이버라고 생각한다!

​

"Thank you for Reading!"

스릭슨 Z785 드라이버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8jtdz2f

​

클리브랜드하면 웨지가 떠오를 만큼

웨지 시장에서 클리브랜드의

위상은 정말 높은 듯 하다.

​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클리브랜드

웨지계의 3대장이라 불리는 브랜드들 중

오늘은 클리브랜드 제품을 다뤄볼까 한다.

​

오늘은 2019년 출시되었으며

현재 국내외에서 정말 많은

투어 프로들이 사용하고있는

클리브랜드의 야심작

RTX4 웨지에 대해 소개이다~!

​

이번에 출시된 RTX4 웨지는

많은 투어 프로들의 시타로 이미 알려졌지만

스핀이 잘 들어가는 웨지로 알려져

원하는 곳에 정확히 떨어뜨리는데 굉장히 좋다.

그렇기에 긴 러프에서도 빠져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웨지이다.

보시다시피

클리블랜드 RTX4 웨지는

​

투어 사틴(은색)

​

블랙 사틴(블랙)

​

투어 로우(금색)​

​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기능의 차이보다도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듯하다.

아무래도 가장 베이직한 은색이 가장 인기있다.

디자인적으로는

헤드가 상당히 날카로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다.

​

​

이번 시리즈에서는 호젤 부분을 다고 가볍게 하고

무게중심을 페이즈 중앙쪽으로 옮겼다.

​

클리브랜드 웨지의 특징 중 하나는

48도 부터 60도 까지

다양한 로프트 각도로 출시 되었다.

또한 XLOW를 추가하여

총 4개의 솔 그라인드의 스펙을 지니고있는 것도

RTX4의 큰 특징 중 하나이다.

앞서서 RTX4는 상급자 혹은 투어프로를 위해 제작되었다고 하였지만

그렇다고해서 관용성이 낮다는 얘기는 아니다.

웨지의 페이스면을 보면 기본적인 그루브 외에도

사이사이에 미세한 그루브들을 볼 수 있는데

투어짚 그루브,레이저 밀링, 페이스 로텍스 밀링 등등

USGA의 그루브 규정 제한선 까지 페이스면을 거칠게 만들어

어떤 상황에도 볼 컨트롤이 되도록 제작되었기에

관용성 또한 굉장히 높은 웨지리기에

사실 정확히 말하면 아마추어 ~ 투어프로까지 모두 커버가 가능한

수용범위가 넓은 웨지이다.

그립은 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골프 프라이드 투어벨벳 그립이 장착되어있다.

​

RTX4를 접한 많은 사람들이 시타 후 말하는 장점으로는

공통적으로 "타구감이 좋다", "밀착감이 좋다","정교하다","스핀을 잘 먹는다" 등이 있다.

확실히 그루브에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이라 그런지 전반적으로

날카롭지만 부드럽다는 평이 많은 것 같다.

​

"Get More Spin"

​

투어 프로들이 클리브랜드 RTX4 사용 후 표현한 단어이다.

숏게임에서 원하는 지점에 떨어뜨리고자하는 자신감을 얻고자 하는분들에게는

최적의 탄도와 최고의 스핀량을 자랑하는 RTX4 웨지를 추천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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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RTX4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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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골프채 및 골프용품 직구 문의는 댓글이나 쪽지 바랍니다^^

​

이번에 새롭게 핑 퍼터들이

줄줄이 입고되면서

언제 한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피곤해서 글을 쓰지 못했다ㅠ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요즘 미국에서도 정말로 핫한

핑사의 헤플러 시리즈 퍼터인만큼 꼭 다루고싶었다.

이번 핑 헤플러 퍼터는 세련된 디자인과

스틸페이스로 제작되었기에 솔리드한 타구감을 중요시하는 골퍼들에게 아주 좋다.

또한 높은 관성모멘트로 관용성은 물론

일관성과 정확성까지 훌륭하게 출시되었다!

​

먼저 헤플러 시리즈의 종류이다.

총 10가지의 모델이 출시 되었지만

안타깝게 모두 입고되진 않아서

현재 오프라인으로 넘어가 디스플레이되고있는

모델에 한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

현재 총 7가지의 모델이 입고되어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블레이드는 잘 써본적이 없어

관심있는 말렛형 퍼터만 다뤄볼예정이다..!

​

이번 핑 헤플러 시리즈 말렛형 퍼터 중

가장 인기있는 모델 3가지 정도로 추려봤다.

​

1.플로키 퍼터(Floki Putter)

​

2.톰캣14 퍼터(Tomcat14 Putter)

​

3.타인3 퍼터 (Tyne3 Putter)

​

상세 스펙​

퍼터 타입 : 말렛형

헤드 무게 : 365g

스트로크 타입 : 스트롱 아크

라이 앵글 범위 : +- 4도

헤플로 시리즈 퍼터중 두번째로 높은 MOI를 자랑하며

2/3스틸과 1/3알루미늄으로 제작되었다.

주변부분을 감싸고있는 많은 양의 스틸들이 임팩트시

뒤틀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또한 가운데의 하얀선이 직진성과 얼라인먼트를 쉽게 만들어 준다..!

상세 스펙​

​퍼터 타입 : 말렛형

헤드 무게 : 370g

스트로크 타입 : 슬라이트 아크,스트라이트

라이 앵글 범위 : +- 2도

플로키 퍼터가 두번째로 높은 MOI를 자랑한다면

톰캣14 퍼터는 가장 높은 MOI를 가지고 있다!

자세히 보면 양갈래로 하얀색 점들의

얼라인먼트 라인이 적용되어있는데

이는 공항 활주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한다!

가만보니 정말 활주로 처럼 보인다ㅋㅋ

하얀 점들은 뒤로갈 수록 점점 촘촘해지는데

이는 시선 추적을 도와 볼까지 연결해준다.

​

톰캣14 퍼터는

스틸 1/2, 알루미늄 1/2로 구성되어있으며

후면 밸러스트는 중심쪽이

부풀러져있는 스틸로

채워져있다.

상세 스펙​

​퍼터 타입 : 말렛형

헤드 무게 : 360g

스트로크 타입 : 슬라이트 아크

라이 앵글 범위 : +- 4도

마지막으로 타인3 퍼터는

두꺼운 후면 이음새까지 포함해

스틸이 전체 무게의 2/3을 차지하는 퍼터이다.

이러한 조합의 결과로

더 낮고 깊은 무게중심을 실현하여 더 큰

관성모멘트를 제공한다!

​

소개한 3가지 퍼터들 외에 다른 헤플러 시리즈도

기본적으로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각각의 개성과 특징을 가진 퍼포먼스 좋은 퍼터들로

출시되었으니 본인에게 가장

적합 퍼터를 잘 고르는게 관건이다.

​

마지막으로 그립옵션

모든 그립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민감한 퍼터의 그립은 더욱 본인에게

잘 맞는 그립을 잘 선택하는게 정확한 퍼팅을 위해

굉장히 중요한 것 같다!

​

​

그럼 오늘의

핑 헤플러 시리즈 퍼터 소개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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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 헤플러 시리즈 퍼터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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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2OHyA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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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로 소개해드릴 레인지 파인더는

지난번 소개했었던 부쉬넬 Tour V5에이어서

또 다른 2020년도 최신 출시 모델인 르폴드 브랜드의

GX-5i3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

레인지 파인더 즉, 거리측정기를 취급하는

브랜드는 여러회사들(부쉬넬,보이스캐디,니콘 등등)이 있으며 사실 르폴드 브랜드에 대해서는 비교적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수 있다.

​

르폴드는 일반적인 거리 측정기 브랜드와는 다르게

미군 저격수나 관측수들의 스코프에 사용하고있으며

110년 전통의 광학 거리 측정 방위산업의

최첨단 군사 기술이 들어가 있기에 라운딩에서

0.5m의 정밀도로 0.1m까지 잡아주기에

그 어떤 제품보다 정확하고 빠른 거리측정을 가능케하는

제품으며 다만 그만큼 가격대가 다소 높은 고급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

조작 구성은 크게

모드버튼,시도조절장치,파워버튼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외부에서

손가락으로 쉽게 다룰 수 있다.

​

전면에 보이는

멀티 코팅 렌즈와

레이저 송수신부

뒷면은 렌즈와 배터리부분

배터리같은 경우에는 삽입시 살짝

돌리면 손쉽게 빠진다.

GX-5i3의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않으며

성인 남자 손 기준 한 손에

꽉 잡히는 느낌이라 안정감있으며

휴대에 편리한 느낌

무게또한 가볍다!

​

르폴드 GX-5i3 기능

-르폴드 GX-5i3같은 경우에는 다른 레인지 파인더와 다른 차별적인 기능들이 있어 몇가지 정리해서 소개하고싶다.

​

​

1.포그(Fog) 기능: 안개,빗속에서 거리를 제공해준다.

​

2.프리즘 락 기능 : 핀의 강한신호를 포착 시 삐- 소리와 함께 화면 표시가 고정되는 기능

​

3.슬로프 경사 보정기능 : 경사를 고려한 거리를 제공하여 스윙시 오버가 나지 않도록 돕는 기능

​

4.세계 최초 TGR기능 : 라운딩 당시의CC고도 기온 입력시 그에 맞는 거리 제공

​

5.개인별 맞춤 캐디 기능 : 4,6,8번 아이언 비거리를 하나이상 입력하게되면 개인 비거리 혹은 로프트를 고려한 제안된 거리가 제공하여 아이언을 추천해주는 기능

​

르폴드 GX-5i3을 구매 할 경우 받게될

포장 상태의 모습 언박싱의 욕구가 든다!

​

라운딩에나가서 유니크한 기능을 갖춘

르폴드제품을 가지고 나간다면

그것만으로도 차별화된 느낌을 받을 것만 같다ㅎㅎ

​

마지막으로 GX-5i3의 지난 모델인

GX-2i3과의 세부 스펙 비교

"Thank you for reading!"

GX-5i3 제품 구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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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inyurl.com/y3c88l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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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Previous 모델로 분류돼

최근 크게 할인이 들어가

다시 한번 크게 주목받고있는

2019년도 출시된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

M5 / M6 에 대해 비교 소개를 해보고자한다.

M5 / M6 모델에서 가장 핵심이되는 기술이라면 역시 카본 헤드 테크놀로지를 꼽을 수 있다.

M시리즈의 지난 모델에 비해

더 가볍고 넓은 면적에다가

카본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최소화하였으며

페이스에 레진 소재를 주입시켜

비거리를 증가 시킨 모델입니다.

​

헤드부분 Speed injection이라는 문구가 바로

레진이 주입되었다는 의미

​

둘의 차이점으로는

훅,페이드 고/저탄도 등

무게추를 이동 시켜 본인 스윙에 가장

잘 맞는 타입을 찾을 수 있는

M5 드라이버에 비해

​

M6 드라이버는 별도의 조정 없이

제일 뒤편 낮은 쪽에 무게추를 장착

간단히 탄도를 만드는 방식이다.

​

사진을 보면

M5의 가운데 부분에 나사부분이 있는 반면

M6은 헤드 아랫쪽에 하나만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5 / M6의 공통점으로는

드라이버에는 모두

구질과 탄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기능 슬리브가 갖춰져있다는 점!

M5 : 딥페이스 / M6 : 샬로우페이스

다음은 페이스

M5 / M6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아까 언급했던 레진 인젝션 기술!

레진을 주입함으로써 얻는 효과로는

페이스 탄성 증가 + 반발계수 수치 최대화로

비거리를 향상 시켰다.

​

그러나 페이스에서 두 모델의 차이가 있다

​

M5 드라이버 - 딥페이스

M6 드라이버 - 샬로우 페이스

​

중심점이 높아 정확한 타구를 요하는 딥페이스의 M5는 어느정도

스윙의 파워와 스피드를 갖춘 중급자 이상 의 골퍼에게 추천하며

스윙스팟이 넓게 분포되어 관용성이 뛰어난

샬로우 페이스의 M6은 초,중급자 골퍼에게 권해드리고싶다.

카메라 각도가 달라서 정확히

육안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크라운 크기에도 차이가 있다.

(M6가 살짝 더 넓음)

​

마찬 가지로 크라운 또한 두 모델 모두

카본 소재로 불필요한 무게를

줄여 가볍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M5 / M6 모두 같은 브랜드에서 함께 출시되었지만

기본적으로 M5는 클럽의 조작이나 컨트롤에 능숙한

중급자 이상을 위한 드라이버인 반면

M6는 편안함과 관용성 위주의 드라이버로

초급자들도 괜찮은 탄도 및 비거리를 낼 수있는

드라이버로 보인다.

​

그럼 오늘 테일러메이드M5 / M6 드라이버

비교 및 소개글은 여기까지!

​

"Thank you for reading!"

테일러메이드M5 / M6

드라이버 구매 링크

↓↓↓

https://bit.ly/2DbFb1V

https://bit.ly/2YYYP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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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해보고자하는 아이언세트는

테일러메이드의 몇 안되는

포지드(Forged) 아이언으로

비록 19년도에 출시되었으나

아직 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있는

테일러메이드 P790 아이언세트

테일러 메이드 P790 아이언세트는

5~PW,AW(7 Clubs)​

구성이며(한국은 주로 4~PW로 구성되있음)

​

혹시나 필요할지 몰라 올리는

각 넘버별 스펙^^

​

사진에서 보이듯 토우 끝부분의 나사가

더 커짐과 동시에 토우쪽과 더욱 가까워졌다.

​

디자인 부분에서는 이전에

Taylormade라는 글자가 모두 들어간 반면

P790에서는 간단히 'T'라는 간단한 로고만

새겨졌다.

테일러메이드 P790의 가장 큰 특징을

꼽자면 빠른 공 속도와 비거리를 들 수 있다.

페이스 안쪽에 초경량 우레탄 폼을 통해

P790 공의 스핀의 양을 대폭 감소시켜

볼의 스피드를 극대화 시켰기 때문에

만약 클럽 페이스 정중앙에 공을 맞춘다면

그 어떤 아이언보다 긴 비거리를 경험 할 수있다.

​

P790에서는 텅스텐 무게배치로

더 높은 탄도를 제공했으며

4140스틸 단조페이스와 카본 스틸바디의 결합한

중공 구조 단조 공법이 더해졌기에

다른 아이언 세트보다 폭발적인 비거리를

가능했다.

​

앞서 말했듯이 P790는

포지드(Forged) 아이언이다.

사실 포지드하면 멋은 있지만 임팩트가 쉽지않아

상급자들만을 위한 느낌이 강해

초,중급자들은 다가가기 힘들었지만

공이 살짝 빗맞더라도 볼의 속도나 관용성을

유지해 주기에 중급자 정도의 실력이라면

부담없이 선택해볼만한 아이언이다.

​

Recoil 샤프트 & Golf Pride Tour velvet 360 그립

​

그럼 오늘 테일러메이드

P790 아이언세트 소개글은 여기까지!

​

"Thank you for reading!"

테일러메이드 P790 아이언세트 구매 링크

↓↓↓

https://tinyurl.com/y5927sh4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

미국 골프채 및 골프용품 직구 문의는 댓글이나 쪽지 바랍니다^^

​

오늘 새롭게 이븐롤 ER5B 퍼터와

ER1.2B가 회사에 입고되었다.

골프 시장에 정통하신 회사 직원 분께서

현재 한국에서 이븐롤 퍼터가 가장 핫한

아이템 중 하나이기에

소개하면 반응이 괜찮을거라고 했다.

​

퍼터명가인 이븐롤에서 제작하는 퍼터들은

빗맞아도 왠만하면 원하는 곳으로 나아가는

특징이 있기에 애초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있는

브랜드이지만 그 중 어떤 상품을 리뷰

하면 좋을지

고민해 보았다.

​

나는 현재 오프라인쪽을 담당하고있어

신상들의 실물을 더 보게 될 기회가 많아

최신 상품들을 리뷰하기에

더 없이 좋은 조건인것 같다ㅎㅎ

​

그렇게 오늘 소개하기로 결정한 퍼터는

이 두 녀석들 ㅎㅎ

말렛형인 ER5B와

블레이드형 ER1.2B​

올 블랙 색상의 컨셉으로

심상치 않은 제품이라는 아우라를 풍긴다.

그립부터 헤드까지 올 블랙이다보니

아무래도 호불호가 있을 순 있으나

개인적으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것같다.

말렛형 - ER5B

​

ER5B 기본 스펙​

​

헤드재질- 303 스테인리스 스틸

색상- 블랙 마감

헤드 중량- 33인치: 385g 34인치: 370g

페이스로프트 - 2도

라이각 - 70도

스톡 그립​

밸런스 - 25도 토우다운

​

​

올댓 골프리뷰에서 한 사용자의 의견을

들어봤을때 헤드 아랫면에 다소 잔디가 끼는 정도

아쉬운 부분 외에는 백점 만점에 90점을 주고싶을 만큼

만족감을 주는 퍼터라고 한다.

특히 페이스 부분을 보면

가운데에 그루브가 많이 파여있고

사이드를 보면 그루브가 작게 파여있는 것이 보이는데

이러한 기술들은 공이 빗겨맞더라도

일정한 거리를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하니

이븐롤 퍼터의 기술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

​

난 개인적으로 블레이드보다

말렛형을 더 선호하기에

언젠간 실제로 한번 구매할 의향이있는

제품이다ㅋㅋ

​

블레이드형 - ER1.2 B

ER 1.2 기본 스펙​

​

헤드재질 - 303 스테인리스 스틸

색상 - 블랙 마감

헤드 중량 - 33인치 & 34인치: 370g, 35인치: 355g

헤드 사이즈 - 3.3cm X 12cm

페이스로프트 - 2도

스톡 그립​

라이각 - 70도

​

ER1.2B 퍼터 또한 글의 시작부터 강조했던

빗맞더라도 많은 에너지를

전달하여 일정거리를 보내는 페이스 밀링 기술이 적용되어있다.

ER1.2 퍼터의 페이스면에서 보이는 그루브는

일정한 퍼팅에 큰 도움을 준다!

한마디로 관용성이 좋다는 얘기 ^^

​

그러나 다소 무거운 무게와 부족한 타감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지만 실제 많은 리뷰사이트들을

보면 이븐론 ER1.2퍼터가 숏펏에서 얼마나 많은 이득을 주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ㅋㅋ

(그리고 나같은 초보들은

사실 타감 차이도 잘 못느낌ㅠㅠ)

마지막은 ER1.2의 헤드커버

나는 블랙도 좋지만

블랙 + 레드 조합은

정말 볼수록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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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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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븐롤 퍼터하면 빠질 수 없는

그레비티그립!

그립의 안쪽 70g의 쇠막대가 장착되어있어

다른그립들과는 다르게 그립의 총 무게는 120g 정도로

다른 그립에 비하면 확실히 무거운 감은 있으나

쇠막대의 중심이 아래쪽으로 내려가있어

헤드의 움직임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여

스트로크시에 안정성 & 정확성향상에

정말 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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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이븐롤 ER5B / ER1.2B 소개글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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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reading!"

이븐롤 ER5B & ER1.2 퍼터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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